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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6, 2010 at 3:54 pm
TED: 마이너리티 리포트 인터페이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한장면은 실버 스크린 사상 가장 영향력이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선사함과 동시에 토론을 불러 왔다. 특수 장갑을 착용하고 직관적인 동작으로, 탐 크루즈는 수많은 디지털 이미지와 정보를 탐색하고 조작할 수 있었다. 2월달에 이미 살펴봤듯이, 이 인터페이스는 현실이다. 영화에서 선보인 이 컨셉은 MIT 미디어랩의 John Underkoffler에 의해 개발 되었으며 g-speak 이라 명명된 이 작업은 동일 인물의 Oblong 이라는 회사에서 개발중이다.
해당 인터페이스에 대한 발표가 TED에서 금년에 있었고, 마침내 해당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되었으며 해당 비디오에서 John Underkoffler 는 자연스럽게 미래의 컴퓨터 사용에 관한 발표를 하고 있다.
마우스나 키보드를 사용할때, 사용자는 1차원이나 2차원의 평면에서 컴퓨터 스크린 이라는 2차원 공간안에 명령을 내리게 된다. 하지만 인간은 3차원 공간에 살고 있으며 많은 종류의 다음세대 컴퓨터 인터페이스는 어떻게 하면 간단한 방법으로 3차원의 공간안에서 작업을 가능하게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래의 비디오에서도 보여주듯, Underkoffler는 해법을 찾은듯 보인다.
이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는 시간만이 이야기해줄 것이며, Underkoffler는 앞으로 모든 컴퓨터가 g-speak 의 인터페이스를 탑재할 것이라는 믿음에 대해 필자 스스로는 흥미롭지만 약간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지만 이런 시스템이 멋지지만 흐름을 만들어내는 것은 단 하나의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 다른점 으로는 3차원의 구조를 떠나서 사람들은 촉감적인 반응을 선호하는데, g-speak 시스템은 이런점이 전무하다.
즉, 다른이가 이만큼 보기 좋고 심지어 느낌가지 좋다면 바로 그 시스템이 성공할 것이다. 그때까지는 g-speak 시스템이 놀라워 보이고 전망이 있어 보일 것이다. 다음세대의 컴퓨터 인터페이스에 대해서 아직은 확실하게 정해진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