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stice… 한국어 번역본으로는 “정의란 무엇인가” 죠..
개인적으로 한국상황이 도덕의 부재… 혹은 상실로 느껴지기 때문이기도 하고
갈수록 ‘정직’ 이라는 개념이 희박해져 가는듯 해서 매우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사실 어느 누구도 그런 개념에 대해 강요하거나 자연스럽게 당연시 여기는 풍토가 아니라
그 반대로 흘러 가는것 같은 느낌이 마구 들더군요..
뭐.. 아무튼..
저도 흥미롭게 읽은 해당 책의 저자인 마이클 샌델의 강연이 iTunes U에 있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소개합니다.
소개할것도 없죠.. 사실.. ;;
무료니까 그냥 받아서 보시면 됩니다..
http://itune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Podcast?id=379064095
이외에도 공부하고 싶은 강의들이 꽤 있으니 뒤져보시면 뭔가 나올겁니다..

Oskar Barnack Award 2010
애플(Apple)이 7인치 타블렛(tablet)을 내놓아 좀 더 가벼운 모바일 기기를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선택의 여지를 줄 수 있을것이라는 루머들이 돌고 있다. 이 루머에서 기본 기능은 똑같지만 2.7인치가 줄어든 것이 가장 큰 차별점 이라는 것인데, 과연 그것이 실제로 가능성이 있을까?
어떤이들은 7인치의 아이패드(iPad)에대해 기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이유로 휴대성이 강화되고 더 저렴하며 가장 중요한점으로 현 아이패드(iPad)의 강력한 경쟁자인 아마존의 킨들(kindle)과 비슷한 사이즈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관점들은 일견 가능성이 있다. 더 저렴한 아이패드(iPad)는 상당히 납득이 가지만 개인적으로는 7인치 아이패드(iPad)의 장점이 보이질 않는다. 물론, 더 작으면 휴대성이 크게 증가되는면이 있지만 그게 모든 장점이라면 소비자들은 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팟터치(iPod Touch)에서 이미 가능하다.
아이패드(iPad)는 훌륭한 기기이다. 필자는 판매시작과 함께 구입을 했고 매우 만족한다. 스크린 크기는 매우 적당하며 아이패드(iPad)의 시작가는 $499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할 수 있다. 나는 심각한 불만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7인치 아이패드(iPad)에 대해서는 불만이 있을 수 있겠다. 한가지로, 7인치는 영화나 웹비디오를 보는데 너무 작을수 있는 크기이며 길을 걸어다니며 사용이 가능한 수준의 영역에 들어가면서도 과연 그런 용도를위해 사용자들이 물건을 구입해야 할지를 고민하게 한다. 즉, 사용자들은 $100만 더 들이면 훨씬 더 큰 기기를 구입할 수 있으며 $100을 덜 쓰면 모든 기능이 동일하면서도 전화까지 가능한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다. 이런 혼돈은 전자기기를 판매하는데 도움이 못되며 애플(Apple)은 이런 중복적인 개념을 피하는 선수로 유명하다.
필자는 주머니에 쏙들어가는 기기들을 선호한다. 하지만 우리는 아이패드(iPad)를 무엇에 필요한지에 대해 결정할 필요가 있다. 타블렛(tablet)이 좀 더 생산적이면서도 사용자로 하여금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도록 최적화된 기기인가? 아니면… 주머니에 넣을만큼의 휴대성이 있어 항상 가지고 다니다가 시간을 때우는 용도의 기기인가?
후자라면, 아이패드(iPad) 미니 사이즈의 기기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것이 과연 불편하지 않을 정도인지 의심스러우며 만약 아이패드(iPad) 미니가 더 작아진다면 PDA가 되버릴 위험이 있다. 우리는 이미 지난번에 애플이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을정도로 크게 만들고 노트북을 대체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작게 만들어서 어떤 낭패를 보았는지 알고 있다.
애플(Apple)은 이미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다. 아이폰(iPhone)은 이미 알맞은 크기로 이동중에 생산적이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디자인 되어 있고 아이패드(iPad)는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지 엔터테인을 즐기기위한 기기이다. 이런 두기기의 큰 차이점은 이미 모든 사용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제공하고 있는데, 왜 조금 더 저렴한 기기를 또 내놓음으로써 그것을 포기 하겠는가?

같은 장소의 다른 시대, 다른 모습들…

“Waiting” – My Robot Friend (feat. Jay Kauffman) from MakeMakeStudio on Vimeo.
종이와 연필로만 만든 동영상… waiting.. 상상력이 재밋다.

Ben Heine , …화가, 캐리커쳐러, 초상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사진가… 그래픽에 관련된건 거의 다 하는 재능 많은 어느 한 인간의 상상력…

Of course that creep could also be spouse

최근 Nielsen Norman Group 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제 종이책을 읽는 독자보다 eBook 기기를 사용하는 독자들의 읽기 속도가 느리다는 결과를 발표 하였다. 또한 1부터 7까지의 점수로 사용성 점수를 매긴다면 iPad가 5.8로 이북 리더들 중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그 뒤는 아마존의 Kindle 이 5.7로 바짝 추격을 하고 있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전히 종이책이 가장 빠르면서도 만족할만한 책읽기 경험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물론, 종이책에 열광하는 사람들은 이런 연구결과를 재빨리 받아들여 ‘eBook은 멋지지만 종이책을 대신할 수 는 없다’는 주장을 펼치겠지만 이런 관점은 굉장히 편협한 시각일 따름이며 그런 주장은 사람들은 예전의 방식대로 종이책을 선호하지만 종이책 이외의 읽기 방식에서 Apple의 iPad가 최소한 최고의 경험을 준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현재까지는..)
iPad의 장점은 확실하다. 9.7인치의 큰 스크린을 가지고 있고 그 스크린은 활기가 넘치며 가독성이 좋다. 또한 가장 중요한 장점으로 컬러, 그림을 지원하여 제작자에게 자유를 부여한다. 만약 독자가 책 이상의 것을 바란다면 iPad는 첫번째 구매 고려 대상이다.
iPad의 경쟁 기기인 아마존의 Kindle은 나쁜 기기가 전혀 아니다.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eBook 리더이며 가장 많은 책을 제공하고 E-ink 덕분에 눈이 편안한 데다가 종이책에서 보는 것과 가장 근접한 경험을 제공한다. 하지만 Kindle에는 크게 두가지 문제점이 있다. 첫번째로는 버튼을 눌러 책장을 넘기는 동작은 이상적이지 않다. 게다가 모든 e-ink 를 사용하는 기기들이 그렇듯 다름 페이지로 넘어가는데 걸리는 로딩시간이 몇초는 필요하다. 물론 이 잠깐의 불편함이 굉장히 큰것은 아니지만 챕터 전체를 넘기거나 책갈피를 하는 경우에는 꼼짝을 못한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예상 할 수 있듯, 흑백 화면은 그 자체로 사용성에 분명한 한계를 가진다. 모든 그림이나 컬러는 없으며 단지 문자들만 있을 뿐이다.
이 문제점은 반즈앤노블(Barns & Noble)의 Nook에서도 똑같이 찾을 수 있다. 판매량이 좋긴 하지만 베터리 지속 시간 이외에는 애플의 iPad와 같은 수준에서 비교할수가 없다. Nook는 터치 스크린이 달리고 몇가지 차이점으로 Kindle과의 차별화를 했을뿐, 단순히 또 다른 Kindle이며 한가지 목적을 위한 기기이다.
종이를 넘어서려면, 단순히 활자를 보여주거나 페이지를 넘기는 느낌을 주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차별성이 있어야 한다. 경쟁기기들과는 달리 iPad는 단순한 이북 리더 기기 이상이며 사용자들은 금방 책에서 읽은것을 책에서 나와 인터넷에서 검색을 한후에 다시 독서를 할 수 있다. 물론, Kindle 또한 웹 브라우징을 기기에서 지원하지만 실제 사용자들은 웹 브라우저의 구동 시간조차 기다리지 않는다.
iPad에게 왕관을 씌워주기 전에 한가지 지목 하고 싶은것은, 반즈앤노블과 아마존이 iPhone과 iPad용 어플을 배포하여 사용자들이 구입한 모든 eBook 라이브러리를 소유하고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iBooks와 경쟁하기 위해 완성도가 좋은 어플을 만들었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사용이 간단한 iBook을 아마존의 서비스보다 더 선호할것이라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iPad는 두 서점 모두를 가지고 있어 선택권을 준다. 즉, 애플의 폐쇄 시스템에 대한 평판이 있음에도, eBook 기기에서는 활짝 열려 있다.
eBook 기기 시장은 예측이 어렵다.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현재 기본적인 리더는 $150이다.) 너무 비슷한 기기들을 너무 많이 내놓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모든 기기들을 사용하고 종이책과 일일이 비교해보면 애플의 iPad가 만족할만한 사용성을 보여준다.
결코 짧지않은 미국 생활을하면서 느끼는 점들중 가장 불만스러운게 오늘 또 일어났다..
7월 말경에 부모님이 미국에 잠시 휴가차 오시게 되어 우리 세가족 모두가 LA근교로 가야할 상황… 호텔방을 잡기에는 휴가기간이 길어 vacation rental house 같은걸 빌리자는 생각이 문득 들어 이리저리 알아보던중 10일에 $2400 의 가격임에도 방이 3개에 개인 pool 까지 딸려 있는 집을 발견했다!
7월달은 미국도 휴가철이라 이미 대부분의 reantal house 들의 예약이 빡빡한 상태… 부랴부랴 이메일을 보내 더 자세한 사진과 예약을 하고 싶다는 내용을 보냈으나… 3일이 넘도록 묵묵부답… = =;;; 일처리가 느린 미국놈들이라 장사하기 싫은가… 라며 툴툴대면서도 목마른쪽은 이쪽… 결국 전화를 걸어 rental agreement를 받았다.
이제 계약서만 작성해서 여행보험에 가입한후 돈만 수표로 보내면 만사 형통한 이때… 돌아가시는 날이 8월 3일 이었다가 비행기가 없는 바람에 휴가기간이 짧아지는 돌발사태가 발생 했다. 뭐… 힘이 없으니 계약서 다시 받아야지… 하고 메일을 보냈지만 다시 묵묵부답… ;;; 거리만 가까웠으면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지만 차로 장장 10시간은 가야 하는 거리… 전화 했다..
집주인이 휴가중 이시란다… 7월 4일이 미국 독립기념일이라 그렇다는데… 뭐… 미국놈들 휴가가면 아무것도 안하기 때문에 일단 너그러운 마음으로 7월 5일가지 기다리기로 했다. 6월 중순경 부터 시작한 예약이 달을 넘어 7월 5일까지는 묵묵부답이었으니 속이 부글부글 거렸지만 뭐… 어쩌랴.. 미국놈들이 이따구인걸.. 좋아 기다려주마..
7월 8일… 감감무소식. 무소식은 희소식이 아니다. 전화 했다. 안받는다. 된장.. ;;
7월 9일… 이메일이 드디어! 하지만 집 주인이 자기네 중계회사와 거래를 파기 했단다. 결국 낙동강 오리알 신세… 이미 예전부터 이럴줄 알고 여러군데에 메일을 보냈지만 대부분 답장이 없거나 그나마도 몇군데서 오는 답장은 이미 예약이 차있다는 짧은 답장. 결국 이 잡것들이 시간만 죽이고 낙동강 오리알 신세를 만들어 버린것이다.
이메일 보내고 하루 이틀 기다리면 답장오는거야 그럴 수 있다고는 해도 이건 뭐… 결국 서른곳도 넘는 곳에 이메일을 무자비하게 보내서 결국 한군데에 예약을 하게 될것 같은데… 이 또한 불확실 하다. 계약서 도장 찍고 돈을 보내야 마음이 놓이지 이거야 원…
한국에서는 허접한 펜션도 실시간 예약 시스템을 갖추어 놓고 있는데 일주일에 몇백이 되는 돈을 받아먹는 것들이 예약이 가능한지 아닌지 정도도 제대로 업데이트가 안되는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휴가간 집주인에게서의 답장을 기다리다 세월아 내월아 하는 모습은 정말 미국놈들의 이상한 습성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