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Apple)이 7인치 타블렛(tablet)을 내놓아 좀 더 가벼운 모바일 기기를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선택의 여지를 줄 수 있을것이라는 루머들이 돌고 있다. 이 루머에서 기본 기능은 똑같지만 2.7인치가 줄어든 것이 가장 큰 차별점 이라는 것인데, 과연 그것이 실제로 가능성이 있을까?
어떤이들은 7인치의 아이패드(iPad)에대해 기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이유로 휴대성이 강화되고 더 저렴하며 가장 중요한점으로 현 아이패드(iPad)의 강력한 경쟁자인 아마존의 킨들(kindle)과 비슷한 사이즈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관점들은 일견 가능성이 있다. 더 저렴한 아이패드(iPad)는 상당히 납득이 가지만 개인적으로는 7인치 아이패드(iPad)의 장점이 보이질 않는다. 물론, 더 작으면 휴대성이 크게 증가되는면이 있지만 그게 모든 장점이라면 소비자들은 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팟터치(iPod Touch)에서 이미 가능하다.
아이패드(iPad)는 훌륭한 기기이다. 필자는 판매시작과 함께 구입을 했고 매우 만족한다. 스크린 크기는 매우 적당하며 아이패드(iPad)의 시작가는 $499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할 수 있다. 나는 심각한 불만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7인치 아이패드(iPad)에 대해서는 불만이 있을 수 있겠다. 한가지로, 7인치는 영화나 웹비디오를 보는데 너무 작을수 있는 크기이며 길을 걸어다니며 사용이 가능한 수준의 영역에 들어가면서도 과연 그런 용도를위해 사용자들이 물건을 구입해야 할지를 고민하게 한다. 즉, 사용자들은 $100만 더 들이면 훨씬 더 큰 기기를 구입할 수 있으며 $100을 덜 쓰면 모든 기능이 동일하면서도 전화까지 가능한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다. 이런 혼돈은 전자기기를 판매하는데 도움이 못되며 애플(Apple)은 이런 중복적인 개념을 피하는 선수로 유명하다.
필자는 주머니에 쏙들어가는 기기들을 선호한다. 하지만 우리는 아이패드(iPad)를 무엇에 필요한지에 대해 결정할 필요가 있다. 타블렛(tablet)이 좀 더 생산적이면서도 사용자로 하여금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도록 최적화된 기기인가? 아니면… 주머니에 넣을만큼의 휴대성이 있어 항상 가지고 다니다가 시간을 때우는 용도의 기기인가?
후자라면, 아이패드(iPad) 미니 사이즈의 기기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것이 과연 불편하지 않을 정도인지 의심스러우며 만약 아이패드(iPad) 미니가 더 작아진다면 PDA가 되버릴 위험이 있다. 우리는 이미 지난번에 애플이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을정도로 크게 만들고 노트북을 대체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작게 만들어서 어떤 낭패를 보았는지 알고 있다.
애플(Apple)은 이미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다. 아이폰(iPhone)은 이미 알맞은 크기로 이동중에 생산적이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디자인 되어 있고 아이패드(iPad)는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지 엔터테인을 즐기기위한 기기이다. 이런 두기기의 큰 차이점은 이미 모든 사용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제공하고 있는데, 왜 조금 더 저렴한 기기를 또 내놓음으로써 그것을 포기 하겠는가?
Apple 의 분기 실적 보고가 있은 후, Forrester 의 분석가 Sarah Rotman 은 조사기관들이 아이패드의 판매량 추측에 있어서 예상 수요보다 강한 현재의 수요를 감안해 다시 예상해야 한다고 전했다. Forreste r는 2010년도에 애플이 미국에 판매할 iPad 의 숫자를 350만대로 예상한바 있다.
Apple 의 투자자 컨퍼런스 도중, 이사회는 iPad 의 총 판매량이 전세계 판매량이며 기업에 판매된 것이 지만 6월이 끝나기 전에 이미 327만대인것을 지적했다. Rotman 은 iPad 가 예상치를 굉장히 많이 초과하는 궤도로 들어섰다고 보고 있다.
“4월달에 판매되기 시작 했을때, 우리는 첨단기기가 나오면 억압된 수요에의해 초기 수요는 강하지만 보통의 첨단제품 구입 사례들 처럼 여름쯤 되면 판매량이 둔화될것이라 보았고 판매량은 연말쯤의 휴일시즌이 되면 다시 반짝 할것으로 예상 했습니다” 라고 Rotman 은 블로그에서 적고 있다.
“하지만 iPad 는 다른 기기들처럼 행동하지 않았고, 강력한 모멘텀을 가지고 이 새로운 플랫폼은 매우 큰 수요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Forrester는 더 많은 정보들을 소비자와 공급자에게서 얻어 금년말쯤 다시 예측을 내놓을 계획이다.

재미있는 screen saver 가 나왔다. WWDC 에서의 AppWall 을 기억하는지 모르겠지만, 무지개 빛깔로 실시간 다운로드중인 어플들을 보여주는 화면을 Apple 이 만든적이 있다. 모니터를 이어 붙여서 만든 이 벽은 아래 동영상 처럼 상위 5만개의 어플이 다운받는 것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30인치 LED 시네마 디스플레이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을 흉내낸 screen saver 가 나와서 소개한다.. 실제 동작 영상은 위와 같다. 뭐… 진짜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듯 보이기도… ;;;
다운로드는 여기에… 링크

Apple 의 CEO 스티브 잡스가 오늘 그동안 뜨거웠던 iPhone4 그립에 대한 의문점에 대해 답변을 하였다. Apple 은 거의 모든 의문에 대해 해답을 내놓으면서 언론사들이 지나치게 부풀렸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모든 것들이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 아래의 시간적 순서대로 나열해 보았다. 전체적인 맥락을 살펴보는 기회가 될것이다.
June 24: Apple launches iPhone 4
iPhone4 발매일, 평소대로 전세계 각지에서 수백의 사람들이 그들의 새로운 핸드폰을 구입하기 위해 Apple Store 에 줄을 섰다. GIZMODO 는 수많은 비디오들을 제시하며 iPhone4 의 안테나 부분을 쥐었을때 iPhone4 가 통화를 누락 시키는 장면을 공개했다. MacRumors 의 유저들 또한 같은 증상을 호소 했다. Engadget 이 이런 문제점에 대해 스티브 잡스에게 연락 했을때 통화 누락을 피하기 위해서는 iPhone4 를 단순히 다른 방법으로 잡으면 된다고 답장 했다.
June 25: Software fix could solve woes
AppleInsider 는 iOS 4.0.1에서 이 DeathGrip 현상을 소프트웨어적인 방법으로 수정할 수 있다고 하였다.
June 28: Apple sells 1.7 million iPhone 4s
Apple 이 iPhone4 발매후 3일만에 170만대를 판매 했다고 발표 했으며 지금까지 가장 성공적인 발매사례 라고 언급했다. 한편, Nokia는 iPhone4 의 DeathGrip 문제에 대해 정곡을 찔렀다.(재밋는건 실제로 테스트를 해보면 Nokia 의 핸드폰도 똑같은 현상을 보였다.)
June 30: Motorola Droid X has a laugh
Motorola 와 Verizon 도 iPhone4 의 안테나 문제에 대해 언급하면서 자사의 DroidX 의 판매 호조를 기대 했다. NYT의 전면 광고를 이용해 DroidX 안테나는 “당신이 어디에서 어떤 방법으로 쥐던지 맑고 깨끗한 통화를 제공한다”고 광고 했다.
July 2: Letter to iPhone 4 users
Apple 은 성명을 발표해, iPhone 이 통신망 시그널을 표시하는 방법에 문제점이 발견 되었다고 하면서 몇주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것 이라고 했다. 안테나 관련 전문가가 Apple 의 시각에 동조하면서 Apple 의 범퍼 케이스가 DeathGrip 문제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며 이 문제가 과장되었다고 주장했다. Consumer Reorts가 iPhone4의 안테나 문제에 대해 재확인을 하면서 이 문제 때문에 추천을 할 수 없다고 발표 했다.
July 14: Round two from Consumer Reports
Consumer Reports 는 그들의 블로그에서 “새 제품을 개봉하여 사용하는 순간 일관되게 작동을 하는 기기”에 대한 도덕적 책임감이 Apple 에게 있다고 언급했다. Apple 이 금요일 기자회견을 언론사에 알리며 급박한 전갈을 보내왔다. 이로인해 iPhone4 리콜에 대한 추측 기사가 힘을 얻었다.
July 15: The day before
Apple 의 기자회견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각종 시나리오와 예측이 난무한 가운데, 무료 범퍼 케이스 제공이나 리콜(recall), 혹은 DeathGrip 을 줄일 수 있는 안테나 코팅으로 수정한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 했다. 뉴욕의 상원의원인 Charles Schumner 가 스티브 잡스에게 서한을 보내 답변을 요구했으며 Bloomberg 는 Apple 이 이 DeathGrip 문제에 대해 사전에 경고를 받았다고 주장 했다.(Apple 은 이를 사실무근 이라 했다.)
iOS 4.0.1이 발표 되었다. 시그널 바의 문제에 대한 것은 해결 했지만 DeathGrip 에 대해서는 문제가 여전했다.
July 16: Apple faces the music
스티브잡스가 Apple 의 쿠퍼티노에서 안테나게이트(Antennagate)에 대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예상되었던 대로, iPhone4 는 지금까지 4백만대를 판매 했으며 아래는 잡스가 언급한 요점들을 간추렸다.(전체 컨퍼런스 동영상은 여기에 있다.)

최근 Nielsen Norman Group 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제 종이책을 읽는 독자보다 eBook 기기를 사용하는 독자들의 읽기 속도가 느리다는 결과를 발표 하였다. 또한 1부터 7까지의 점수로 사용성 점수를 매긴다면 iPad가 5.8로 이북 리더들 중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그 뒤는 아마존의 Kindle 이 5.7로 바짝 추격을 하고 있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전히 종이책이 가장 빠르면서도 만족할만한 책읽기 경험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물론, 종이책에 열광하는 사람들은 이런 연구결과를 재빨리 받아들여 ‘eBook은 멋지지만 종이책을 대신할 수 는 없다’는 주장을 펼치겠지만 이런 관점은 굉장히 편협한 시각일 따름이며 그런 주장은 사람들은 예전의 방식대로 종이책을 선호하지만 종이책 이외의 읽기 방식에서 Apple의 iPad가 최소한 최고의 경험을 준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현재까지는..)
iPad의 장점은 확실하다. 9.7인치의 큰 스크린을 가지고 있고 그 스크린은 활기가 넘치며 가독성이 좋다. 또한 가장 중요한 장점으로 컬러, 그림을 지원하여 제작자에게 자유를 부여한다. 만약 독자가 책 이상의 것을 바란다면 iPad는 첫번째 구매 고려 대상이다.
iPad의 경쟁 기기인 아마존의 Kindle은 나쁜 기기가 전혀 아니다.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eBook 리더이며 가장 많은 책을 제공하고 E-ink 덕분에 눈이 편안한 데다가 종이책에서 보는 것과 가장 근접한 경험을 제공한다. 하지만 Kindle에는 크게 두가지 문제점이 있다. 첫번째로는 버튼을 눌러 책장을 넘기는 동작은 이상적이지 않다. 게다가 모든 e-ink 를 사용하는 기기들이 그렇듯 다름 페이지로 넘어가는데 걸리는 로딩시간이 몇초는 필요하다. 물론 이 잠깐의 불편함이 굉장히 큰것은 아니지만 챕터 전체를 넘기거나 책갈피를 하는 경우에는 꼼짝을 못한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예상 할 수 있듯, 흑백 화면은 그 자체로 사용성에 분명한 한계를 가진다. 모든 그림이나 컬러는 없으며 단지 문자들만 있을 뿐이다.
이 문제점은 반즈앤노블(Barns & Noble)의 Nook에서도 똑같이 찾을 수 있다. 판매량이 좋긴 하지만 베터리 지속 시간 이외에는 애플의 iPad와 같은 수준에서 비교할수가 없다. Nook는 터치 스크린이 달리고 몇가지 차이점으로 Kindle과의 차별화를 했을뿐, 단순히 또 다른 Kindle이며 한가지 목적을 위한 기기이다.
종이를 넘어서려면, 단순히 활자를 보여주거나 페이지를 넘기는 느낌을 주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차별성이 있어야 한다. 경쟁기기들과는 달리 iPad는 단순한 이북 리더 기기 이상이며 사용자들은 금방 책에서 읽은것을 책에서 나와 인터넷에서 검색을 한후에 다시 독서를 할 수 있다. 물론, Kindle 또한 웹 브라우징을 기기에서 지원하지만 실제 사용자들은 웹 브라우저의 구동 시간조차 기다리지 않는다.
iPad에게 왕관을 씌워주기 전에 한가지 지목 하고 싶은것은, 반즈앤노블과 아마존이 iPhone과 iPad용 어플을 배포하여 사용자들이 구입한 모든 eBook 라이브러리를 소유하고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iBooks와 경쟁하기 위해 완성도가 좋은 어플을 만들었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사용이 간단한 iBook을 아마존의 서비스보다 더 선호할것이라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iPad는 두 서점 모두를 가지고 있어 선택권을 준다. 즉, 애플의 폐쇄 시스템에 대한 평판이 있음에도, eBook 기기에서는 활짝 열려 있다.
eBook 기기 시장은 예측이 어렵다.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현재 기본적인 리더는 $150이다.) 너무 비슷한 기기들을 너무 많이 내놓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모든 기기들을 사용하고 종이책과 일일이 비교해보면 애플의 iPad가 만족할만한 사용성을 보여준다.

일단… 지난주말에 발매하기 시작한 iPad는 현재까지 4만5천대 정도가 판매 되었으며
iPhone은 세계적으로 천만대가 발표 되었다고 운을 떼며 시작하는군요.
iPhone OS는 금년 여름(6월정도?)에 나올 예정이며 iPad에는 가을에 적용예정..
iPhone 3Gs, iPod Touch 3rd Gen 에서는 모든 기능들이 돌아가며
iPhone 3G, iPod Touch 2nd Gen 에서는 멀티테스킹을 제외한 기능들이 돌아갈 예정 이랍니다.
이러한 차이는 단순히 하드웨어상의 차이에 기인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PhoneOS 4.0은 오늘부터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개발자 등록을 하지 않으면 다운은 불가능 합니다.)
아래 소개하는 7가지 새로운 기능은 100가지의 기능중 중요한것들 몇개만 소개한 겁니다.
따라서… Pandora 들으면서 책보기
skype전화 기다리면서 기본 핸드폰 어플로 전화하기
음악 들으며 네비게이션 사용하기… 가 가능.. 해지는거죠.
사용법은 말 그대로 홈버튼을 두번 클릭하면 아래쪽에 어플들이 나타나고
단순히 탭만 해주면 됩니다.
현재까지는 App들이 제대로 지원을 하지 않기때문에 OS를 4.0으로 올려도
특별히 멀티테스킹에 관한 테스트를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흔히들 7개의 어플만 멀티테스킹을 한다고 잘못 알고 계시는 경우가 있는것 같은데,
7개의 API를 이용하는 어플은 무엇이든 가능 합니다.
다만, 모든 어플을 무제한으로 멀티테스킹 하는지 자체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정확하게는 100% 멀티테스킹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7개의 API 공개 + UI 접근성 + 빠른 어플간 전환 으로 어느정도 해결을 본듯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