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bloomberg.com/news/2010-07-14/microsoft-pays-developers-to-build-mobile-apps-to-help-catch-up-with-apple.html
마이크로 소프트가 10월달 런칭을 앞두고 있는 윈도우폰 7을 위해 사용자들이 그들의 OS로 이주를 했을때 어플의 퀄리티나 숫자에 실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전력하여 투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자들에게 무료 개발툴이나 테스트 기기를 제공하는것 이외에도, 어플 개발이나 마케팅을 위한 자금까지도 지원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몇몇 경우에서는 어플의 판매액을 보증하여 만약 MS의 예상만큼 어플이 판매되지 못할 경우, 예상액과 실제 판매액의 차액 만큼을 지불한다는 것이다.
개발자로써 아주 구미가 당기는 일이다.
이는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이 나올때 항상 따라오는 “닭이 먼저? 달걀이 먼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개발자들은 보통의 경우에는 기다렸다가 새로운 플랫폼이 성공적인지 지켜본 후 자금과 노력을 투자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어플에 영향을 받는 경우가 더 두드러진다.
MS는 윈도우 모바일에서 비슷한 계획을 이미 시행했던 적이 있지만 이번 경우, 그 금액이 월씬 크며 MS측은 이 금액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밝히기를 거부 했다.
최소한 4개의 어플 제작사들이 위에 언급된 MS의 인센티브와 지원을 받아 지금까지 다른 플랫폼을 지원하는 어플들을 개발중 이며 다른 개발사들도 MS의 연락을 고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윈도우폰 7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분야에서의 가장 큰 도박이자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작업으로 실패하게 되면 시장을 잃는것을 피할 수 없다.
이 계획은 좋은 아이디어 같아 보이며, 만약 잘만 진행 된다면 애플의 어플에서의 강점은 윈도우 모바일7 기기가 나올때 덜 두드러져 보일것이다.